기사제목 페루 리마의 경치를 마신다 - 부에나비스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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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의 경치를 마신다 - 부에나비스타 카페

기사입력 2019.06.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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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는 페루, 늘 감사히 지내는 페루, 이제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온 페루의 수도 리마, 그리고 그 중심의 "미라플로레스" .
"미라플로레스"는 "봐! 꽃이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리마의 경제의 중심지, 부유층이 집결한 곳으로써 꽃을 피우고 있다.
지금은 세계에서 명성을 올리고 있는 페루 커피, 늘 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 걸음을 여기 저기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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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바람이 늘 부는 이 해안지역, 끝이 없는 바다, 돌고래가 아침마다 춤추는 바다, 서퍼(Surfer)들이 멈추지 않는 이곳을 다 볼 수 있는,  절벽위에 자리잡은 부에나비스타!
"좋은 경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좋은 경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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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을 간직한 산책로를 주욱 따라가다 보면 제일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부에나비스타 카페를 만나게 된다. 
GDP 가 올라가며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리마지역은 이제 치열한 삶의 전투 가운데 잔잔한 여유를 커피를 통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앉아서 여유를 즐기며 커피를 음미하고, 전문적인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부에나비스타 카페는 휴식과 커피의 맛을 다 잡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강렬한 바다 내음과 태평양이 주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커피에 코를 가까이 하지 않으면 향을 맡을 수 없다. 하지만, 에스프레소의 크레마를 통해 신선하고 좋은 커피의 향을 눈으로 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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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n(하엔)지역의 커피를 마이크로랏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이곳은 커피의 고장답게 확실한 커피의 맛을 제공한다. 
페루 커피의 약 90%를 생산하는 Jaen 지역은 중남미의 숨겨진 커피보물창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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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덤덤해진, 어딜가나 보이는 "한글"로 "커피"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것을 보면, 처음 오는 한국사람은 정말 반갑게 느껴질 수 있는 곳이다.
커피를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페루 커피와 경치를 한번에 잡는 일석이조의 이 공간은 페루 리마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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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카페(Cafeteria Buena Vista)
주소: Malecón de la Marina 316, Miraflores 15074 Lima -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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