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영국 18세기 애프터눈 티타임(afternoon t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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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영국 18세기 애프터눈 티타임(afternoon tea time)

기사입력 2018.05.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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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에서 '대한민국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문경전통  찻사발축제!

안내서에는 "문경찻사발은 전통 장작가마인 '망댕이가마'에서 구워내어 역사성과 전통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민족의 순박한 심성을 그대로 담아 꾸임없고 순수한 멋의 문경찻사발은 투박한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한 전통 찻사발이다"라고 소개한다.

이번 문경찻사발축제에 홍차(red tea)에대한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오전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야외행사가 힘들것이란 말을듣고, 취재를 포기하려던차에 갑자기 하늘이 잠시 맑아졌다. 행사 진행위원에게 물으니 오후 3시에 행사가 있다는 귀뜸에 야외 행사장으로 갔다.

18세기때 영국 귀부인를이 즐겼던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파티를 재현한다고해서 관심을 갖게된것이다. 점심과 저녁시간의 간격이 커서 그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만든 일종의 사교 클럽이다.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타임은 오후 4-5시에 모임을 시작했으며, 티푸드(tea food),즉 스콘, 케이크, 비스킷, 초콜릿, 다양한 간식과 홍차(tea)를 먹었다.

그 유래는 베드포드 7대공작부인 안나마리아(Anna Maria, 1788-1861)가 무료함과 허기를 채우기위해 시녀들에게 빵,버터 그리고 여러가지 다기세트를 방에 준비시켜서 간식과 티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공작부인을 찾아오는 손님들과 시작된 작은 티타임은 해가 거듭할 수록 수많은 티타임의 사교적인 모임으로 규모가 커졌다. 그리고 작은 방에서 시작된 티타임은 빅토리아 시대에서는 좀더 넓은 공간인 정원이나, 응접실에서 사교적인 모임을 즐겼다.

모임이 거듭될수록, 복장도 세련되어 티가운을 입었고, 테이블 세팅도 우아하게 보이기위해 자수를 한 흰색 티테이블보가 필요했다. 그 위에는 찻잔, 티코지(tea cozy), 티포트,푸드접시, 슈가볼, 밀크저그 등등으로 세팅하였다. 3단 트레이(tray)는 위에서 언급한 티푸드(tea food)가 놓였는데, 맨밑에 있는 1단부터 먹는것이 예의였다고한다.

이번에 사단법인 '국제티클럽' 에서 재현(동영상참조)한것은  영국 18세기 애프터눈 티타임 (afternoon tea time)을 즐기는 귀부인들 모습이다. 전통찻사발축제인데 한복이 아닌 이국적인 영국귀부인 복장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영국 18세기 애프터눈 티타임 (afternoon tea time)을 즐기는 귀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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