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상 속 한 잔의 여유 카페 라브리(L‘Ab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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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한 잔의 여유 카페 라브리(L‘Abri)

기사입력 2018.02.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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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한 잔의 여유

카페 라브리(L‘Abri)


영하의 날씨로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연일 갱신되고, 체감 온도가 -25.1도로 올해 가장 추운 날 칼바람을 뒤로 한 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에 있는 카페 라브리(L‘Abri)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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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라브리(L‘Abri)는 고양시청과 덕양구 보건소, 주교동 주민 센터 등 공공기관이 주변에 있는 주택가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공무원과 주민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30분에 오픈해서 점심시간을 주요 매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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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자원학과를 전공한 양재호 대표(남, 35세)는 커피 가공 과목을 수강하면서 자연스럽게 생두를 구입, ‘칼디직화로스터기‘(300g)로 로스팅을 해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면서 언젠가는 카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학 졸업 후 무역업에 종사하다가 2015년에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에서 자격증을 획득하고 2016년 10월에 카페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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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처, 피난처라는 뜻인 라브리(L‘Abri)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스페샬티커피 한 잔으로 삶의 여유와 힐링이 되길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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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의 아담한 카페에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에스프레소머신으로 추출하는 각종 커피류와 수제 청으로 만든 차, 향과 맛이 깊고 다양한 싱글오리진(single origin)원두로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가 있다.   ‘가성비 좋은 커피’라고 주변에 입소문이 나서 흐뭇하지만 양대표는 ‘정직한 커피를 파는 곳’이라고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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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에서 선한 나눔 활동을 한 사람들을 채용해서 커피 교육을 시키거나 재교육을 통해 카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 해 부터는 두 가지 자선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양대표. 

첫째, 국내적으로는 1년에 2번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출금을 주민 센터에 기부하는 것 이다.    

둘째, 국제적으로는 제조업 허가를 받아서 원두 납품 및 인터넷 판매 수익금으로 내전중인 시리아 난민을 돕는 것이다.

제대 후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해외 봉사를 경험한 양대표는 저개발국을 돕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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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이 주는 나비효과가 참 크다고 생각하니 추웠던 마음도 녹는 시간이었다.

젊은 기업가 양재호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카페 라브리(L‘Abri)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길 응원한다.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33번길 42-15 1층

문의전화 : 031. 969.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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