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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커피공장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커피를 향하여
기사입력 2017.06.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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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때문일까 이제 서울은 많은 인구로 넘쳐나는 국제적인 도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서울은 소규모 대지에 주택이나 건물을 짓는 소형 건축물을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건물을 볼 때마다 참 깜찍하고 아기자기해서 들어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가좌동 주택가에 있는 '서대문커피공장'은 멀리서부터 콩 볶는 구수한 냄새로 가득한 그런 건물로 지어진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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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미니 2층 건물과 빨간 어닝의 산뜻함이 잘 어우러져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들어오는 서대문커피공장.

늘 커피를 즐겨 마시며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는 오유라대표는 유럽 바리스타와 로스팅 자격증을 갖추고 로스터리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하였는데 여러 가지 조건이 맞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2015년 10월에  ‘소울’이라는 카페를  오픈하였는데 주부로서 자녀도 양육하기 위하여 가정집과 가까운 곳에 소유하고 있던 대지 13평짜리 기와집을 허물고 재건축한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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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동네 상권에 있는 카페로서 1층에 로스팅실과 스테이션이 같이 있어서 고객들의 사랑방 역할로 충분했으나 뉴타운 재개발 지역으로 확정되어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되었다. 그래서 오대표는 2017년 5월에 로스터리카페에서 ‘서대문커피공장’이란 상호로 기존 고객이나 개인 및 카페에 원두를 납품하며 창업교육을 하는 장소로 탈바꿈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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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경력 15년의 최관홍 수석로스터와 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실장과 오대표로 이루어진 ‘서대문커피공장‘은 가치의 댓가로 고객들에게 커피란 음식의 일종으로 ’완벽하게 잘 익히되 태우지 말자‘는 신념으로 로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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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커피는 대화의 흐름을 깨지 않고 마실 수 있는 편안한 커피라고 말하는 최수석 로스터. 최로스터는 원두가 갖고 있는 특성도 로스팅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기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전문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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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표는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자로서 수 많은 거래처의 담당자들과 훌륭한 원두공급뿐 만 아니라 새로운 메뉴 개발과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오대표의 아름다운 마음과 커피를 만나면서 다양한 취미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커피에 올인한 최수석로스터의 전문성 그리고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실장. 이러한 세사람의 세심한 조합이 ‘서대문커피공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게 하고 있고, 이곳을 통하여 많은 카페들이 더블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길 바래어 본다.

위 치 : 서울 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로 14길 6

문 의 : 02-373-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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